日本の国民的な漫画「サザエさん」の
舞台になっている「桜新町」。
ここで今日はうな重を食べに来ました。
일본의 국민만화 ‘사자에상’의
무대배경으로도 유명한’사쿠라신마치’역
이 곳에서 오늘은 우나쥬를 먹으러 갔습니다.
目次
お店の雰囲気/가게의 분위기
「桜新町」駅から1分くらいで近かったです。
お店は2階にありました。
사쿠라신마치역에서 1분정도 거리로 가까웠습니다.
가게는 2층에 위치했어요.
お店は静かな雰囲気でした。
가게는 조용한 분위기였어요.
可愛いウナギ模様の装飾!
귀여운 우나기모양의 장식품들!
サザエさんのエピソードの中に
「うなぎが食べたい」というエピソードがあって
そのタイトルのセル画が飾ってありました。
すごく可愛い~
사자에상의 에피소드중에
‘장어가 먹고싶어!’라는 에피소드가 있었는지
장식이 되어있었어요. 너무 귀여워요
うな重を注文!
うなぎのサイズによって
値段が違います。
우나쥬를 먹기로 결정!
우나기의 크기에따라서
가격은 다르답니다
うな重 – 竹、梅/우나쥬 – 타케,우메
3年前に福岡の柳に旅行いって食べて以来、
久しぶりのうな重!
すごく美味しく見えました。
3년전에 야나기 여행했을때먹고
오래간만에 먹는 장어덮밥!
너무 맛있어보였어요
「梅」がウナギ1匹サイズで、「竹」が1/2匹サイズでした!
‘우메’가 장어 한마리 사이즈이고, ‘다케’가 1/2마리 사이즈였습니다.
柔らかい味で、
タレの味が染みたご飯も美味しかったです。
굉장히 부드러운 맛이었고,
양념이 스며든 밥도 맛이었어요
うな重を食べて
腹持ちが良くなりました!
熱い夏には栄養満点で良いと思いました。
든든하게 배불리 먹을 수 있었고
더운 여름날 보양식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!
サザエさんの漫画本コーナー/만화 사자에상 코너
漫画本「サザエさん」が
お店の本棚に並べてありました。
古い本でした。
가게를 둘러보니 만화’사자에상’이
책장에 꽂혀 있었어요~
꽤나 오래돼보여요~
4コマ漫画で、
家族の日常が描かれた漫画でした。
네컷만화 시리즈로
가족의 일상적인 이야기였어요.
サザエさんの登場人物の名前が
大体「魚類」の名前が付いていると初めて知りました。
面白いですね!
知らなかった事実を知って
面白さも2倍!
사자에상의 등장인물들의
이름이 대부분 ‘어류’이름으로
되어있다는부분이 재미있었어요
사자에상의 ‘사자에’는 ‘소라’라는 의미입니다.
몰랐던 사실을 알게되니 더욱 더 재밌네요~
まとめ/마무리
久しぶりに食べたうな重で
お腹がいっぱい!
また、漫画「サザエさん」の舞台として
有名な桜新町の雰囲気を感じた日でした。
오래간만에 먹은 우나쥬로
배부른 하루!
게다가 만화 ‘사자에상’의 무대로도
유명한 사쿠라신마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하루였네요
STORE INFO
■ STORE INFO うなぎ川信 /우나기 카와신 http://www.sakurashinmachi.net/asp/shop_dtl.asp?sk=29 〒154-0015 東京都世田谷区桜新町2丁目8−4 OPEN/ MonWed,Thu,Fri,Sat,Sun 11:30-14:00 / 17:00-20:30 CLOSED / tue |
도쿄생활 4년차.
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한 다양한 도쿄를 소개합니다.